Port of Notes

 

 

More Than Paradise (single) (’99)
 

 

 

 

1. (You Are) More Than Paradise
2. ほんの少し
3. エレ?ヌの船
4. I Lost My Guitar
5. You Gave Me A Love (Southend Stepper’s Soul) 10’00
– Remixed By Chari Chari

Port of notes – (You Are) More Than Paradise

I heard it at midnight
It’s a song that I used to love and dream
Don’t go away Don’t leave me alone, tender lullaby
I can feel my heart’s beat
The sky above me turns into a sand hill
And a river passes through me
Life goes on like a passing car’s head lights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there was no one to hold my
hand I was alone

And after I woke up
Still that dream expands with my body
I was thinking so long
On this land, is there something
more than love for me?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Though I take s plane to go somewhere far away
But I can’t fly away my heart

I saw a dream of a southern paradise
Over the mountains and in the sunshine
Red flower sunset wrapped around me
I felt so free But I know that you are more than paradise
When your arms are around me
I realize everything is beautiful, just like a storm

 

 
…Port of Notes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멀리 돌아 왔다.
그럼 Port of Notes 역시 그런 시부야계 뮤지션들 중 하나인가?

 

대답은 그렇다고도,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

 

포트 오브 노츠는 1996년 여성 보컬리스트인 하타케야마 미유키(畑山美由紀) 그리고 기타리스트인 코지마 다이스케(小島大介)에 의하여 결성되었다.
둘이 모여 함께 음악을 하기로 결정한 그 해에 그들은 첫 번째 자작곡 ‘OASIS’의 데모 테입을 제작했다.

 

이 테입이 바로 그 카히미 카리(Kahimi Karie)와 함께 작업했던 프로듀서이자 CRUE-L RECORDS의 사장인 타키미 켄지의 손에 들어가면서 그들은 프로로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데모에 수록된 ‘OASIS’는 다시 스튜디오에서 정식으로 녹음 되어 1997년 10월 30일 발매된
CRUE-L RECORDS의 모음집 [V.A / This is a Label]에 수록된다.

 

 

 

또 그 해 가을, 매니아 팬들을 많이 가진 그룹 LITTLE CREATURES가 중심이 되어 제작된 편집앨범 [Sign Off from Amadeus]에 그들의 곡 ‘It’s A Long Way’를 수록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정규 데뷔앨범이 발매된 것은 그로부터 2년 뒤. [Complain Too Much]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이 앨범에는 낙천적이고 여유있는 낭만을 지닌 오프닝 트랙 ‘You Gave Me A Love’를 비롯해 모두 12곡의 아름다운 곡들이 실렸다. 커버 안쪽의 푸른 톤 사진 속에는 두 멤버가 석양 속의 바닷가를
걷고 있는 사진이 가사와 함께 수록되었는데 앨범이 가지고 있는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었다.

 

 

 

그 해 가을에는 엄선된 인디록밴드만이 공연할 수 있는, 유명한 라이브 클럽 Club Quattro의
시부야점과 시사이바시점에서 첫 단독 라이브를 펼치기도 한다. 그 뒤로도 몇 장의 싱글을
더 발표했고 2000년에는 해외 유명스타들이 방일 공연을 하는 장소이기도 한 신주쿠의 공연장
Liquid Room에서 단독으로 매진공연을 펼치는 작은 결실을 맺기도 한다.

 

 

 

2001년에는 13곡이 수록된두 번째 정규 앨범 [Duet With Birds]를 내놓는 등 차근차근 지명도를 쌓아온 그들은 현재 새앨범 작업을 위해 잠시 외부 활동을 접고 휴지기를 갖고 있는 중이다.

 

 

http://changgo.donga.com/chan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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