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 – 멈출 수가 없다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iTunes를 업데이트 한 것이 화근이었다.

몇년간이나 winamp를 사용했었기에

iTunes는 아이팟에 음악을 담을때를 빼곤 사용하지 않고 있었더랬다.


바뀐 iTunes를 보니,

마치 오프라인에서 cd를 뒤적거리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UI를

차용한 것이 신선했다.


“와~ 꽤 신선한걸~?”


거기서 멈춰야 했다 -_-..


예스24와 아마존 US, 아마존 JP를 돌아다니면서 앨범이미지를 추가하고, 태깅 정리를 시작했다.

가벼운, 가벼운 마음으로.


그런데..

초저녁에 시작한 작업(?)이 하루를 꼬박 넘겼다.


이젠 오기로 버틴다!

젠장!


4 Comments

  1. 저는 애플을 사용하지도 않고 나름대로 테그 정리도 파일명과 함께 완벽하게 하고 있었지만, 아이튠즈 덕분에 하루종일 앨범 자켓 찾아서 입력하고 아이튠즈 스타일로 테그를 다시 정리했죠….ㅡ.ㅡ; 이럴때가 아닌데도 말이죠. 큰일이에요.

  2.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군요.^^
    뭔가에 한번 빠지면 멈출 수가 없죠. 걍 쭈욱~ 가시길..ㅋㅋ

  3. 정말 공감이에요^^ 저도 ipod5세대 사용잔데 음원파일 관리가 여간 까다로워서리 ㅠㅠ

  4. itunes 검색했다가 보게되었는데, 정말 이 블로그 멋지네요^^ 부러워요.. 열심히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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