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an Bregovic @ LG Artcenter 2




고란 브레고비치의 해피엔딩 카르멘을 보다.



수줍은관객들을 자리에서 일으켜 세워 춤추게 만들만큼 흥겹다.


중세 이래로 끊임없는 박해와, 유랑의 역사를 가진 집시의 음악은


어느 하나로 규정하기 힘들만큼 다양한 음악의 면모를 지고 있다.


엇박자의 리듬과, 단조이면서 동시에 장조의 운율은 그들의 삶의 모습만큼이나, 다채롭다.



유머러스하고, 흥겨운 공연.



빠피코~ 빠피코~




(2006년 9월 2일 07:00 PM @ 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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