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들.







그때

동숭아트센터 지하엔 ‘KINO’라는 숍이 있었는데

그곳에선 영화 포스터와, 수입 OST를 팔곤 했다

그곳에서 지옥의 묵시록, 베티블루, 대부3의 포스터를 샀고,

비정성시,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청춘스케치의 OST를 구했다.


리버피닉스가 세상을 떠날 무렵이었고,

하교길엔 가끔 바람결에 실려 오는 매케한 최루탄연기를 느끼곤 했다.


One Comment

  1. 와우…대단한데요.이걸 다 모으다니…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들의 포스터를 보니까,가슴이 벅차서 몇 번이나 보고만 갔어요.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이 중에서 제가 본 영화는 40편 정도,음반은 ‘오티스 레딩’과 ‘델리스파이스’,’디바’정도입니다.퍼즐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상당히 조숙하셨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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