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월 15일 醉生夢死



이런 날엔

Leaving LasVegas OST가 듣고 싶어진다


싸구려 치즈를 얹은 싸구려 크래커를 안주 삼아,

싸구려 와인을 병째들어 한모금씩 홀짝 거린다.


밖은 충분히 어둡다.

밤은 깊어가고, 비소리는 계속 이어진다.

완벽하다.




One Comment

  1. 영화단상이 기억되는걸 보면… 가끔씩 우리가 깨어 살아있음을 느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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