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뉴스와 의제설정



주요 포털뉴스의 스크린쿼터 관련 핫이슈페이지들이다.

미디어 다음과, 최근 여러가지 시도들을 많이하고 있는 네이트 뉴스와

네이버 뉴스, 파란뉴스의 화면이다.


서비스 담당자들의 의제설정이나, 의제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수준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뉴스CP들로부터 공급받은 뉴스를 리스팅하여 볼륨을 늘여 PV높이는데에만 촛점이 맞춰 있을뿐,

스크린쿼터가 무엇인지?

왜 스크린쿼터가 지금 문제가 되는지?

미국과 정부의 입장은 뭔지?

영화계의 요구는 뭔지?

기간 경과는 어떻게 되어왔는지?

등의, 기본적인 FACT와이슈의 맥락에 대한 내용을 찾기 어렵다.



(물론그런 내공이 없다는거 잘 안다, 고민도 안해봤을거고)


그저 거리로 나선 배우들의 표정하나하나를 잡아서,

가쉽거리로 삼고 있는 저열한 찌라시만 눈에 띄일뿐


뉴스댓글에 트랙백을 추가한다고 해서 악플이 사라지는 게 아니다.

이용자들에게 머를 좀 알려줘야 이해를 하고 생각을 해서 댓글 달거 아니냐?



천박하다.


4 Comments

  1. 시원하시겠어염..^^

  2. 머 별로.

  3. 퍼갑니다~

  4. 담아가요~비공개로다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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