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의 기록 9 –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에서 묵었던 호텔, Excelsior Hotel은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남문 바로 앞에 있다.

같은 호텔체인인 Monopol Hotel과나란이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사진에 보이는 미니바의음료수가 모두 공짜(!)라는 것.




공항에서 지하철로 호텔에 도착, 짐을 풀자마자, 중앙역으로 가서

이것저것 저녁먹거리를 구입. 핫도그와 피자쪼가리, 포도 한봉지가 전부였지만…

사진은 아침에 일어나 창가에 나란히 세워둔 음료수들의 모습.



온화한 조명아래, 낯선 곳으로 찾아든 여행자의 가방과, 자료, 책두권.

설정샷임.

카메라뒤엔 늘 그렇듯 온갖잡동사니가 쌓여 있음 -_-.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여기저기 모습들.

마인강변의 모습과 어느 길가에서 도촬한 부지런한 산타(!),

그리고디파티드 포스터 (이건 왜 찍었을까?)



프랑크푸르트의 하늘

(하늘 씨리즈는 계속됨)



해지는 마인강변의 모습. 이때가 고작 4시.



여전히 4시 -_- (해가 일찍 지긴 지더라)

두사진은 한자리에서 서로 반대편을 보고 찍은 것.



마인강변 어느 카페에서 다리를 쉬면서 찍은 설정샷.

(디카와, 로모, 폴라로이드 사진기 3종세트를 들고다니느라 여행기간 내내 어깨 통증에 시달렸다)



남들 다 찍는 지하철 사진, 하지만 이사진을 건지기 위해

한국에서 날아와 촬영중이라고, 프레임밖으로 다들 나가있으라고 손짓발짓으로 말하면서

힘들게 찍은사진은,

아니다


One Comment

  1. 마인강변의 해질 무렵 사진..예술이삼.^^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