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의 기록 13 – 뮌헨 @ 첫날밤

10시간이 넘게 비행기에 갖혀 날아온 뮌헨.

스치는 바람은 날카로웠고, 하늘은 찌뿌둥하게 흐려있었다.

중앙역 근처 호텔 TV에선 화양연화가 방영되고 있었다.

2007년의 겨울 뮌헨에서.

3 Comments

  1. 독일여행 엄청 부러워요

  2. 뮌헨의 겨울이라..전혜린부터 떠오르네요..^^
    슈바빙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레오폴드공원도..
    좋은 시간 보내고 오삼~~!!^^
    혹시 <화양연화> 독일어 더빙 방송?ㅎㅎ

  3. 느린보노 / -_-v ㅎㅎㅎ
    물루 / 작년 말에 다녀와서, 이제 사진 하나하나 정리 중이예요~
    화양연화는 독일어 더빙을 하던데, 딱딱한 독일어 발음으로
    보니까 좀 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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