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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2


오늘 아침 지도를 봤어요.


당신이 가려고 하는 그 곳이 어딘지를 찾았어요.
넓은 곳이라는데 지도에선 느껴지지 않았어요.


당신은 이곳에서 유일하게 내가 아는 사람이었는데…
당신을 본적은 없지만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알 것 같았는데…
그걸 느끼지 못하고 가는군요.


이제 나는… 다시 혼자가 되겠죠. 당신처럼…


언젠가 그랬죠. 만날사람은 꼭 만난다는 걸 믿는다고.
이제는 그말을 믿지 않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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