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싼타는 말이지~

현대차, ´싼타페´ 예멘 경찰차로 선정
[속보, 경제, 증권] 2004년 02월 25일 (수) 10:52


[edaily 이진철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작년말 예멘 내무성에서 실시한 경찰 순찰용 차량 입찰에서 일본, 유럽 업체들을 제치고 싼타페 200대를 수주, 25일 울산항에서 예멘으로 선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에 싼타페가 예멘 경찰차로 선정된 것은 작년 예멘 경찰차량으로 공급했던 쏘나타 100대의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예멘 정부가 인정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에 공급되는 싼타페 경찰차 역시 예멘의 각 지방경찰서의 순찰용으로 사용돼 예멘 현지의 회사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쏘나타와 싼타페의 예멘진출에 힘입어 향후 예멘정부의 추가물량 입찰시에도 매우 유리한 입장에 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예멘의 연간 신차 수요는 약 3000여대이며 이중 50% 이상을 정부가 구매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예멘에 총 63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올 1월에는 싼타페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작년판매의 50%가 넘는 323대를 판매해 올해 예멘 시장에서의 급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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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 (cheol@edaily.co.kr)

울 싼타는 말이지~

사막도 날아댕긴단 말이지~

므하하하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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