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톤 플레이 : -_-a

라지자알님께서 바톤을 던지셨다.
워낙 참하고 조신하고 젠틀한데다가 섬세하기 까지해서 이런거 반사 -_- 잘 못한다.


1. 처음 극장에 가서 본 영화는?


처음 극장가서 본 것은 대한극장, ET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리고, 영화의 하일라이트에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박수를 치면서 두눈에 눈물을 쥬르륵 흘리면서 하염없이 흐린 화면을 바라봤던 기억.

초딩때 일이다.

(사실, 울 동네극장 -도원극장이었나? 신양극장이었나 -_-? 에서 봤던 우뢰매가 더 먼저 봤던 건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대외적으론 ET라고 말하고 다닌다. 언젠가 우뢰매가 재평가 되면 자랑스럽게 ‘우뢰매’라고 말하고 다니겠지)

2. 최근에 본 영화는?

극장에선 부산영화제 때문에 본 영화들

일반 개봉할 일은 없겠지만, 쇼루(choro) 최고 -_-)=b

그외에 가장 최근에 본 것은 어제 밤에 본 영화, 도쿄타워.

3. DVD로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매트릭스 박스 세트, 프랑소와 튀르포, 왕가위 영화들 중 초기작품들 (왜 DVD가 비됴보다 화질이 못한게냐!)아키라, 亂, 주성치의 모든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앞에 10분만)

4. 내용이 이해 안 가서 여러번 봤던 영화는?

없다

5. 결말이 마음에 안 든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한국영화 완만한건 다 마음에 안듬

뒷심이 부족해.

차리리 결말이 마음에 드는 영화를 꼽는게 낫겠다.

6. 결말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헉.

열혈남아, 지구를 지켜라, 세븐

7. 보고나서 뒤통수가 심히 아팠던 영화는?

타워링, 베티블루, 조제

8. 보고나서 정말 인생 살기 싫어졌던 영화는?

영화를 보고나서 참 많은 것을 느끼시는 분이 질문을 만드셨군요.

없습니다.

있다면, 최근 부산영화제에서 봤던 ‘好多大米’ 정도?

5,000원도 아깝더라

9. 참 잔인하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뭐 별로…

10. 액션영화 중에 최고의 영화는?

MATRIX

다이하드~!! [friends,조이 & 챈들러 버젼의 억양으로]

The Rock

11. 보고 엄청 울었던 영화는?

비정성시, 갈리폴리, 인생은 아름다워

12. 스릴러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영화는?

올드보이, 바운드, 파이트 클럽, 세븐

13. 나도 저런 사랑 해보고 싶다는 영화는?

전 사랑이 뭔지 몰라서. -.-a

굳이 꼽아보자면,

해피투게더

롤리타

브레이킹더 웨이브

14. 많은 휴유증에 시달렸던 영화는?

ET

15. 이런게 바로 영화야!라고 느꼈던 영화는?

지구를 지켜라, 비틀쥬스,

16.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영화는?

야한영화

17. 이 영화를 보고 이 배우에게 반해버렸다.

타락천사, 금성무 – 죽은 아버지의 비디오를 보던 장면.

베티블루, 베아트리체 달

파이란, 최민식

허공에의 질주,아이다호, 리버피닉스

GO, 쿠보즈카 요스케

원초적 본능, 샤론스톤

연인, 제인마치

…..

18. 당신은 영화 매니아라고 생각하는가

19. 이어쓰실 이웃 분은?

여기서 끝.

2 Comments

  1. GO를 봐야 겠군요.. 소설만 읽었는뎅~ …여기서 끝! ㅋㅋ.. 좋습니다.

  2. Pingback: 라지자알(icein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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