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매일 다녀 익숙해진 길.
이제는 어느 한 곳 나의 삶을 떨어뜨려 의미없는 곳이 없다.
한발짝 디딜때마다 떠오르는 추억은
날 이탈하게 만든다.
새로운 기억을 땅에 덜어뜨리며 난 또다시 세상을 숨죽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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