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형 블로그 vs 포털 블로그

자본의 독점이 심화되면서 파열음을 내기시작하며 질주하던 자본주의에,

브레이크가 되어 준 것은맑스의 공산주의 였다.

MS의 독점에 기여해 왔던,가장 큰 이이디어 그룹은 오픈 소스 진영이었던 것처럼,

설치형 블로그 또한 포털 블로그의 독점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아이러니.

8 Comments

  1. "설치형 블로그 또한 포털 블로그의 독점에 기여하는 측면이 있다." 에 대한 부연설명이 듣고 싶군요. ^^

  2. 그러게요 그냥 막연하게 의문만 일으키는 문장보다는 님이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됐는지 알고 싶네요. 설마 귀차니즘? ㅋ

  3. 네 귀찮아서요.

  4. 간단하게 굳이 답변하자면, 설치형블로그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의 얼리아답타로서의 호기심과, (가입형)포털블로그에 대한 비판과, 트렌트의 첨단에 있다는 허위의식과 계몽주의, 협소한 사용인구(포털 블로그에 비해)는, 수십백만 회원을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운신의 폭이 좁은 포털블로그로선 실험해볼 수 없는 부분을 보완하고 대신하는 부분이 있다고 볼수 있죠.
    또한, 지속적인 비판이 부재한, 시스템은 그 안정성이 위협받기 마련인데, 설치형 블로거들의 지속적인 비판은 그런 의미에서 포털 블로그의 안정성 – 에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5.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포털의 블로그 서비스에 가장 양질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옴부즈만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여지네요.

  6. 블코에서 보고 이번에도 똑같은 설치형 블로그의 단점에 대한 메아리인가 했더니.. 완전 다른글이네요.. 재미있게 웃다가 갑니다. 아이러니.. ^^

  7. 음..질주하던 ‘자본주의’에 브레이크가 되어준 것은 막스의 ‘공산주의’….막스의 공산주의에 브레이크가 되어준 것은 다시 자본주의? 돌고 도는 인생^^ 설치형블로그또한 가입형 블로그 또한…..돌고 도는….후후

  8. Pingback: ze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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