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중독증


RSS Reader로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플러그인 방식으
로 사용하는 intraVnews를쓰고 있다.



Ms 오피스 2002, 2003만 지원하고 닷넷프레임웍을 깔아야
하는 제한이 있긴 하지만, 개인이 사용하면 무료인지라
새로 RSS Reader를 까는 것보다는 요놈을 애용한다.


그런데… -_-…



약간의 문자중독까지 있는데다가, 이것저것 알아야 할것도
많고, 배울것도 많다보니, RSS를 하나씩 둘씩 추가해서,
피딩되는 블로그들을 읽다보면 몇시간이 홀랑 가버린다.



읽다보면 좋은 블로그 사이트에서 본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블로그에 가보게 되고 … .읽을만하다 싶으면 새로
발견한 블로그들도 리더에 끌어오고… ..그러다 보면 RSS를
신디케이트 받는 사이트들이 매일 몇 개식 늘어난다.
결국 며칠 안돼서, 내 아웃룩에는 안읽은 메일 000통(그
대부분은 스팸이고),아직도 안 읽은 글 수가 0000개나 남아 있다고 아우성이다


그런데, Wired News나, Yahoo! News는 주제별 분류되어
구독하기 편한 반면, 오마이뉴스는 ‘전체뉴스’하나로,
하루에 300~400개의 글들이 쏟아진다. 에세이 만도 못한 글들이 섞여 있는 400개의 글중에서 정작 필요한 내용을 찾기엔 그 형식이 너무 무뚝뚝하다. 정작 RSS 규약을 만든목적에는 부합하지 못하는 그것은 일종의 폭력이다. 하물며, 좃선일보나 중앙일보도 주제별 분류로 이용자들을 나름대로 배려하는데 말이지.

고결한 좌파들은, 정치의식의 진보만큼이나, 기술적 진보에 최소한의 보조나 맞췄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자본이 사이버스페이스를 전유한다고 앵앵거리기전에. (요부분은 다음에 다시 자세하기 쓰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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